세고는 1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공중파 방송사와 드라마 공급계약과 관련해 협의 중이며, 차기 작품과 관련해 타 외주 제작사와 공동제작에 대한 사항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논의 중인 사항과 관련해 추후 확정시 재공시할 것이며 이외에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진행 중이거나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