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엠은 12일 사업부문 중 텐트, 의류사업을 분할하여 새로운 회사인 티엔지(가칭)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장종료시까지 스타엠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