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코, 에너지 관련사업 등 사업목적 추가 입력2007.03.12 15:06 수정2007.03.12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코코는 12일 자회사 사업목적 사항 추가와 사업다각화 등의 이유로 임대업과 에너지 관련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닭' 삼양식품 주가 뒷심 무섭네 국내 주요 라면주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삼양식품은 대표 수출 상품인 ‘불닭볶음면’ 시리즈의 수출 호조로 최근 하락분을 대부분 회복했다. 반면 부동의 라면 대장주였던 농심은 내수 침체 직격탄을... 2 단기 충격 벗어난 CDMO주 미국 생물보안법이 연내 통과되지 않을 수 있다는 소식에 주춤했던 국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관련주가 재차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92% 오른 98만600... 3 녹십자, 연고점 눈앞…美 혈액제제 기대 커져 녹십자가 연고점 돌파를 목전에 뒀다. 미국에 판매를 시작한 혈액제제 알리글로가 내년 실적을 견인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녹십자는 지난 13일 16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한 달간 18.26%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