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몰리며 GS건설이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후 2시 27분 현재 GS건설은 전일대비 5.58%(4400원) 오른 8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만브라더스, CSFB,맥쿼리 등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몰리고 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GS건설이 해외수주를 곧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