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어린이보험과 변액유니버설보험 기능을 결합한 적립식 투자형 어린이보험, '무배당 신한어린이변액유니버설보험'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자녀가 26세까지 암치료비는 물론 재해로 인한 장해치료비와 수술, 입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26세 이후에는 피보험자를 자녀로 교체해 사망보장과 함께 더 높은 투자수익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