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플렉스라인..FPCB(연성회로기판)분야 국내외시장에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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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최근 연성회로기판(FPCB)시장이 국내인쇄회로기판(PCB)시장을 이끌어 갈 대표적인 수익품목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연성회로기판사업에서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 기업이 있어 화제다.
연성회로기판이란 얇은 절연필름 위에 동박을 붙인 회로기판으로서. 재질이 딱딱한 경성기판과는 달리 얇고 유연해 전자제품 경량화에 적합한 차세대 기판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7년1월 일본에서 열렸던 아시아 최대의 일렉트로닉스 제조실장 관련전문기술전인 네프콘 월드제팬전시회에 국내 FPCB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하여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플렉스라인(대표조기우/)은 엔지니어출신인 조대표의 선험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중에 있다.
FPCB분야에서 플렉스라인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기술은 양산 제품의 검증이 타기업에 비해 절반수준으로 빠르다는 점과 금형과 설계과정에서 LOSS율/불량률이 매우 적어 개발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양면FPC와 WINDOWFPC공법에서 2건의 특허를 획득하였고 BLU FPC 및 양면금형에서 2건을 특허를 출원중인 플렉스라인은 2003년설릴후 대기업과 꾸준히 협력관계를 유지하고있으며 ISO9001/140 01를 인정받으면서 일본내 대기업과 도시제품 및 양산제품을 출시하는 등 수출에도 역점을 두고 있는 실정이다.
단기적 손실을 우려하여 쉽게 공법을 바꾸지 않는 현업계 실정에 반해 아무도 시도하지 못한 선행기술을 응용기술로 발전시킨 플렉스라인은 또한 미세패턴구현과 표준기법 정례화로 개발비용을 기존에 비해 절반 정도 줄였다.
휴대폰및 자동차내 센서등 주요 전자부품중 주요 역할중 하나인 FPCB 기술력을 한단계 끌어올린(주)플렉스라인은 고객 불만제로 달성을 위해 관리형이 아닌 현장 중심형경영으로 직접 조대표가개발과정부터 참여하여 최고의 품질로 납기준수를 지켜 2005년 벤처기업 및 2006년 부품소재 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지식기반산업의 인식부족으로 엔지니어 시절부터 줄곧 연구개발에 몰두하여 앞만보고 달렸다는 조기우 대표는 "지금까지 국내 부품소재산업의 효율적인생산성을 위해 FPCB분야의 신기술 개발과 연구에 힘써왔다.
기존기술의 단순변형수준으로서는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는 신념으로 현장경영과 인간중심경영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는 2006년 매출대비300%신장율과 일본을 시작으로 한 세계시장 진출을 확대하여 FPCB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근 연성회로기판(FPCB)시장이 국내인쇄회로기판(PCB)시장을 이끌어 갈 대표적인 수익품목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연성회로기판사업에서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 기업이 있어 화제다.
연성회로기판이란 얇은 절연필름 위에 동박을 붙인 회로기판으로서. 재질이 딱딱한 경성기판과는 달리 얇고 유연해 전자제품 경량화에 적합한 차세대 기판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7년1월 일본에서 열렸던 아시아 최대의 일렉트로닉스 제조실장 관련전문기술전인 네프콘 월드제팬전시회에 국내 FPCB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하여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플렉스라인(대표조기우/)은 엔지니어출신인 조대표의 선험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중에 있다.
FPCB분야에서 플렉스라인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기술은 양산 제품의 검증이 타기업에 비해 절반수준으로 빠르다는 점과 금형과 설계과정에서 LOSS율/불량률이 매우 적어 개발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양면FPC와 WINDOWFPC공법에서 2건의 특허를 획득하였고 BLU FPC 및 양면금형에서 2건을 특허를 출원중인 플렉스라인은 2003년설릴후 대기업과 꾸준히 협력관계를 유지하고있으며 ISO9001/140 01를 인정받으면서 일본내 대기업과 도시제품 및 양산제품을 출시하는 등 수출에도 역점을 두고 있는 실정이다.
단기적 손실을 우려하여 쉽게 공법을 바꾸지 않는 현업계 실정에 반해 아무도 시도하지 못한 선행기술을 응용기술로 발전시킨 플렉스라인은 또한 미세패턴구현과 표준기법 정례화로 개발비용을 기존에 비해 절반 정도 줄였다.
휴대폰및 자동차내 센서등 주요 전자부품중 주요 역할중 하나인 FPCB 기술력을 한단계 끌어올린(주)플렉스라인은 고객 불만제로 달성을 위해 관리형이 아닌 현장 중심형경영으로 직접 조대표가개발과정부터 참여하여 최고의 품질로 납기준수를 지켜 2005년 벤처기업 및 2006년 부품소재 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지식기반산업의 인식부족으로 엔지니어 시절부터 줄곧 연구개발에 몰두하여 앞만보고 달렸다는 조기우 대표는 "지금까지 국내 부품소재산업의 효율적인생산성을 위해 FPCB분야의 신기술 개발과 연구에 힘써왔다.
기존기술의 단순변형수준으로서는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는 신념으로 현장경영과 인간중심경영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는 2006년 매출대비300%신장율과 일본을 시작으로 한 세계시장 진출을 확대하여 FPCB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