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동명산업..특허 받은 차세대 물탱크 'PES'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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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주거 및 상업시설 등 모든 건축물의 필수 설비인 물탱크가 첨단 기술과 만나 진화하고 있다.
(주)동명산업(대표 이기영 www.dmtank.com)의 야심작인 'STS-PES 물탱크'도 그 중 하나다.
(주)동명산업은 2005년 국내 최초로 PE를 진공ㆍ성형시킨 볼트조립식 PES 물탱크를 개발해 국내 특허(0473423호, 0447282호)를 획득했고, 해외특허까지 출원 중이다.
이 제품은 PDF, SMC, 스테인리스 용접식 물탱크의 장점만을 집약한 차세대 물탱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용접식 사각 스테인리스 제품의 골칫거리였던 높은 가격부담과 용접부 및 재질의 부식문제를 완벽히 보완했다.
내부 재질로 사용되는 폴리에틸렌(PE)이 그 해답. PE는 내식성이 뛰어나고, 영하 80℃에서도 동파되지 않으며, 염소나 불소 등의 약품에 침식되지 않는다.
PE를 내부재질로, 금속을 외부재질로 사용한 STS-PES 물탱크는 수질 오염 우려가 없어 음료나 식수 공급에도 매우 적합할 뿐만 아니라 유연성이 뛰어나 무거운 하중이 가해져도 복원력이 우수하다.
다양한 크기의 판넬을 사용해 일반 각형, ㄱ형, 기둥형 등 다채로운 형태의 탱크 형상이 가능하고 미려한 외관이 특징이다.
또한 시공기간이 짧아 설치도 편리하고, 균일한 품질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역곡 보람아파트, 의정부 그랜드아파트, 전남 순천병원, 부산 및 화천 군부대, KBS미디어센터 등 다양한 건축물에서 제몫을 하고 있다.
물탱크 외에도 온수가열기, 열교환기, 유류탱크 등을 생산하고 있는 (주)동명산업은 STS-PES 물탱크 하나로 올해 40억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7월에는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동종업계에서 20년이 넘도록 첨단 물탱크를 연구개발 해온 이기영 대표는 오는 6월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제품력 강화에 한층 더 매진할 방침이다.
주거 및 상업시설 등 모든 건축물의 필수 설비인 물탱크가 첨단 기술과 만나 진화하고 있다.
(주)동명산업(대표 이기영 www.dmtank.com)의 야심작인 'STS-PES 물탱크'도 그 중 하나다.
(주)동명산업은 2005년 국내 최초로 PE를 진공ㆍ성형시킨 볼트조립식 PES 물탱크를 개발해 국내 특허(0473423호, 0447282호)를 획득했고, 해외특허까지 출원 중이다.
이 제품은 PDF, SMC, 스테인리스 용접식 물탱크의 장점만을 집약한 차세대 물탱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용접식 사각 스테인리스 제품의 골칫거리였던 높은 가격부담과 용접부 및 재질의 부식문제를 완벽히 보완했다.
내부 재질로 사용되는 폴리에틸렌(PE)이 그 해답. PE는 내식성이 뛰어나고, 영하 80℃에서도 동파되지 않으며, 염소나 불소 등의 약품에 침식되지 않는다.
PE를 내부재질로, 금속을 외부재질로 사용한 STS-PES 물탱크는 수질 오염 우려가 없어 음료나 식수 공급에도 매우 적합할 뿐만 아니라 유연성이 뛰어나 무거운 하중이 가해져도 복원력이 우수하다.
다양한 크기의 판넬을 사용해 일반 각형, ㄱ형, 기둥형 등 다채로운 형태의 탱크 형상이 가능하고 미려한 외관이 특징이다.
또한 시공기간이 짧아 설치도 편리하고, 균일한 품질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역곡 보람아파트, 의정부 그랜드아파트, 전남 순천병원, 부산 및 화천 군부대, KBS미디어센터 등 다양한 건축물에서 제몫을 하고 있다.
물탱크 외에도 온수가열기, 열교환기, 유류탱크 등을 생산하고 있는 (주)동명산업은 STS-PES 물탱크 하나로 올해 40억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7월에는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동종업계에서 20년이 넘도록 첨단 물탱크를 연구개발 해온 이기영 대표는 오는 6월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제품력 강화에 한층 더 매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