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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중국 쇼크, 글로벌증시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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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중국발 악재가 아시아, 유럽을 거처 뉴욕증시를 강타했습니다. 다우지수는 하루 하락폭으로는 지난2001년 911테러이후 가장 컸습니다. 이인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뉴욕 주식시장이 중국발 쇼크로 인한 투매양상이 빚어지면서 동반급락했습니다. 중국이 위안화절상을 통한 긴축정책을 펼칠 것이란 우려로 중국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8.84% 급락해 10년만에 가장 큰폭으로 떨어진데다 미국의 1월 내구재주문이 예상밖의 감소세를 보인점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장중한때 542pt까지 급락했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장막판 하락폭을 만회하며 결국 전날보다 416.02pt(3.29%) 하락한 1만2,216.24로 마감했습니다. 하루낙폭으로는 2001년 9월이후 5년여만에 최대치입니다.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도 각3%넘게 하락했습니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증시도 2~3%대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중국매출비중이 높은 기업들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이제 관심은 중국발 검은화요일(Black Tuesday) 이후 증시 전망입니다. 아직까지는 비관론보다는 낙관론이 우세합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과정으로 자연스런 조정이라는 시각과 중국과 미국의 경제 침체가능성을 반영했기 때문에 조정이 이어질 것이란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지만 중국발 쇼크가 세계증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적다는 평가입니다. 하룻만에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뉴욕증시는 다시 경제지표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특히, 오늘밤 발표되는 지난해 4/4분기 경제성장률(GDP) 수정치와 신규주택판매 동향에 따라 추가 조정여부가 판가름 날것으로 보입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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