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오롱, 유화 합병땐 현금흐름 개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오롱의 코오롱유화 합병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투자자 간에 득실 계산이 분주하다.

    일단 시장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코오롱은 27일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3.50%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권업계에서는 합병을 통한 현금흐름 개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황상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이 코오롱유화 공개매수 완료 등으로 89.5%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며 "현금흐름이 양호한 코오롱유화와의 합병을 통해 현금흐름의 활용을 모색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코오롱유화는 연간 450억~500억원의 EBITDA(이자,법인세,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를 창출하고 있으므로 지금까지 확보된 지분을 계산할 때 연결 기준으로 코오롱은 연간 390억~450억원의 EBITDA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 국내 원사업체들의 가동 중단으로 섬유부문에서 반사적 효과가 기대되는 데다 광학 및 폴리이미드 필름 부문 출하 증가 추세를 감안할 때 올해 소폭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유엔 안보리, 오는 12일 우크라 관련 긴급회의 개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다음 주 긴급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10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가 요청했으며 프랑스와 라트비아, 덴마크, 그리스, 라이베리아, 영국 등이...

    2. 2

      러닝 열풍에 잘나가더니…'3750원→1174원' 주가 폭락 '패닉'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코스닥 상장사 조이웍스앤코(옛 오하임앤컴퍼니)가 상장 후 최저가까지 추락했다. 본업인 가구업이 부진한 가운데 대표의 하청업체 직원 폭행 논란으로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 유통 사업까지 좌절되면서다. 주...

    3. 3

      BoA "트럼프, 물가 낮추기→경기민감주 베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고용이 엇갈리게 나온 후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고용 증가는 예상보다 적었지만, 실업률은 예상보다 더 낮아졌죠. 미 중앙은행(Fed)은 1월 말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졌지만, 투자자들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