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참하나임 ‥ "발품 판 토지정보가 확실한 투자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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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지난 10년간 수많은 토지매물의 '옥석'을 가려온 부동산투자회사 참하나임(대표 김학정, 이동희)은 미개발 토지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고, 수익성과 투자가능성을 꿰뚫는 데 폭넓은 식견을 갖고 있다.
김학정 대표는 토지투자의 첫 걸음으로 먼저 해당 토지의 '개발가능성' 여부를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기부등본, 지적도, 토지대장 등의 행정적 정보와 지역 및 지형적 정보를 모두 검토하면 토지활용도를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주변개발정보를 더하면 토지의 미래가치, 즉 개발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지요"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정보들이 교류되고 있지만, 핵심 정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걸어 다니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게 그의 당부다.
"땅을 직접 밟지 않으면 토지의 진가를 알 수 없습니다.
탁상공론을 버리고 현장에서 발로 뛰어 체득하고 검증한 정보만이 알짜배기 고급정보에요.
그렇게 골라낸 정보를 통해 판단한 투자가치는 반드시 고객의 만족을 가져옵니다" 김 대표가 발품으로 축적해온 토지 정보들은 참하나임의 성장 토대가 됐다.
수익성 높은 토지매물만을 골라 취급하다보니 입소문을 탔고, 한번 찾은 고객들의 재투자 문의도 줄을 잇는다.
투자자들과의 약속을 생명처럼 지키는 김 대표의 사업철학도 이 같은 반응에 큰 몫을 했다.
고객을 상대로 한 말이 동전의 앞뒷면처럼 쉽게 뒤집혀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성실과 정직으로 다가가야 고객도 전문성을 인정하게 된다는 것.
김 대표는 올 초 부동산 전문법인을 하나 더 설립했다.
참하나임의 토지투자부문을 분리해 세운 (주)H&E호옴 컨설팅이 그것. 토지를 다루는 전문기업으로서 업계의 인정을 받겠다는 각오가 단단하다.
지난 10년간 수많은 토지매물의 '옥석'을 가려온 부동산투자회사 참하나임(대표 김학정, 이동희)은 미개발 토지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고, 수익성과 투자가능성을 꿰뚫는 데 폭넓은 식견을 갖고 있다.
김학정 대표는 토지투자의 첫 걸음으로 먼저 해당 토지의 '개발가능성' 여부를 파악하라고 조언한다.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기부등본, 지적도, 토지대장 등의 행정적 정보와 지역 및 지형적 정보를 모두 검토하면 토지활용도를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주변개발정보를 더하면 토지의 미래가치, 즉 개발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지요"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정보들이 교류되고 있지만, 핵심 정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걸어 다니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게 그의 당부다.
"땅을 직접 밟지 않으면 토지의 진가를 알 수 없습니다.
탁상공론을 버리고 현장에서 발로 뛰어 체득하고 검증한 정보만이 알짜배기 고급정보에요.
그렇게 골라낸 정보를 통해 판단한 투자가치는 반드시 고객의 만족을 가져옵니다" 김 대표가 발품으로 축적해온 토지 정보들은 참하나임의 성장 토대가 됐다.
수익성 높은 토지매물만을 골라 취급하다보니 입소문을 탔고, 한번 찾은 고객들의 재투자 문의도 줄을 잇는다.
투자자들과의 약속을 생명처럼 지키는 김 대표의 사업철학도 이 같은 반응에 큰 몫을 했다.
고객을 상대로 한 말이 동전의 앞뒷면처럼 쉽게 뒤집혀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성실과 정직으로 다가가야 고객도 전문성을 인정하게 된다는 것.
김 대표는 올 초 부동산 전문법인을 하나 더 설립했다.
참하나임의 토지투자부문을 분리해 세운 (주)H&E호옴 컨설팅이 그것. 토지를 다루는 전문기업으로서 업계의 인정을 받겠다는 각오가 단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