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스타일' 홍보대사 최수종·양미경 입력2007.02.25 18:30 수정2007.02.26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관광부는 25일 전통문화 콘텐츠의 생활화ㆍ산업화ㆍ세계화를 위한 '한(韓)스타일'사업 홍보대사로 탤런트 최수종ㆍ양미경씨를 선정했다.위촉식은 27일 오후 5시30분 서울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한스타일 시연회'와 함께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대 의대 합격선 몇점?…입시업계 "작년보다 20점 내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를 토대로 입시업계는 국어·수학·탐구영역 표준점수 합산 기준으로 서울대 의예과의 합격선은 414∼417점, 경영학과는 400∼404점으로... 2 '이재명 없는 대장동 재판' 1시간 만에 끝…유동규 "특혜" 반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재판에 불출석한 상황에서 재판이 1시간 만에 종료됐다. 6일 증인으로 나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일반인이 빠졌으면 바로 구속됐을 거다"라며 "너무... 3 '러브레터' 여주인공 나카야마 미호,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영화 '러브레터'로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린 일본 유명 배우 나카야마 미호(54)가 사망했다.6일 아사히TV 등 외신에 따르면 나카야마 미호는 6일 정오께 도쿄 시부야구 에비스 자택에서 숨진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