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미래나노텍(주)‥LCD용 광학필름사업 '초일류' 기업 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LCD 최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회사가 있다.
LCD모니터 및 LCD TV의 화면 선명도를 높여주는 광학필름(제품명 UTE필름)을 자체 개발한 미래나노텍(주)(대표 김철영)가 그 주인공.
미래나노텍(주)는 LCD 부품소재 세계일류 기업으로 착실히 도약하고 있다.
이 회사는 높은 기술력으로 수출기여 및 수입대체 효과를 일궈내고 있다.
필름표면에 미세패턴(마이크로렌즈) 형성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이를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납품, 수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년간 미국 3M사가 독점해오던 프리즘필름 대체상품을 개발해 수입대체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미래나노텍(주)의 높은 기술력 덕분에 3M사가 제품의 가격을 20% 인하하는 등 시장이 변화하고 있으며, LCD 제조원가 경쟁력이 강화돼 국가의 산업경쟁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2년 설립한 이래 기술개발에 '올인'해온 미래나노텍(주)는 2005년 이후 6개월마다 신기술 적용 신제품을 출시하며 30여 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미래나노텍(주)의 높은 기술력은 벤처기업대상 대통령 표창, 한국 100대 우수특허상품 및 우수상 수상 등의 성과로도 증명된다.
미래나노텍(주)는 자사의 기술력을 세계일류라고 자부한다.
하지만 대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평가를 받지 못한 것이 사업화의 걸림돌. 미래나노텍(주)는 한국기술거래소를 디딤돌 삼아 초일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03년 9월 이 회사의 상온각인기술은 한국기술거래소로부터 종합등급 A를 받아 사업화의 물꼬를 텄다.
이후 신기술보육사업을 통해 자금지원을 받아 기술개발에 필요한 설비를 증설하며 LCD 부품소재 세계일류 기업으로 거듭났다.
김철영 대표는 "우리 회사는 고객의 다양성에 맞게 제품을 수정 보완하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교육과 투자를 통해 인적자원 또한 확보하고 국내외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 하겠다"고 역설했다.
LCD 최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회사가 있다.
LCD모니터 및 LCD TV의 화면 선명도를 높여주는 광학필름(제품명 UTE필름)을 자체 개발한 미래나노텍(주)(대표 김철영)가 그 주인공.
미래나노텍(주)는 LCD 부품소재 세계일류 기업으로 착실히 도약하고 있다.
이 회사는 높은 기술력으로 수출기여 및 수입대체 효과를 일궈내고 있다.
필름표면에 미세패턴(마이크로렌즈) 형성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이를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납품, 수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년간 미국 3M사가 독점해오던 프리즘필름 대체상품을 개발해 수입대체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미래나노텍(주)의 높은 기술력 덕분에 3M사가 제품의 가격을 20% 인하하는 등 시장이 변화하고 있으며, LCD 제조원가 경쟁력이 강화돼 국가의 산업경쟁력이 향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2년 설립한 이래 기술개발에 '올인'해온 미래나노텍(주)는 2005년 이후 6개월마다 신기술 적용 신제품을 출시하며 30여 개의 특허를 출원했다.
미래나노텍(주)의 높은 기술력은 벤처기업대상 대통령 표창, 한국 100대 우수특허상품 및 우수상 수상 등의 성과로도 증명된다.
미래나노텍(주)는 자사의 기술력을 세계일류라고 자부한다.
하지만 대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평가를 받지 못한 것이 사업화의 걸림돌. 미래나노텍(주)는 한국기술거래소를 디딤돌 삼아 초일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2003년 9월 이 회사의 상온각인기술은 한국기술거래소로부터 종합등급 A를 받아 사업화의 물꼬를 텄다.
이후 신기술보육사업을 통해 자금지원을 받아 기술개발에 필요한 설비를 증설하며 LCD 부품소재 세계일류 기업으로 거듭났다.
김철영 대표는 "우리 회사는 고객의 다양성에 맞게 제품을 수정 보완하는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교육과 투자를 통해 인적자원 또한 확보하고 국내외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해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 하겠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