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 수익성 개선 전망에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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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이란 전망에 특장차 업체인 오텍의 주가가 껑충 뛰어 올랐다.
23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오텍은 전일 대비 380원(9.57%) 급등한 4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메리츠증권 엄승섭 연구원은 오텍이 올해 복지차량과 의료기기사업을 추가해 매출이 늘고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외형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영업외수지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양호한 재무구조와 낮은 주가수익비율을 고려했을 때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23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오텍은 전일 대비 380원(9.57%) 급등한 4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메리츠증권 엄승섭 연구원은 오텍이 올해 복지차량과 의료기기사업을 추가해 매출이 늘고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외형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영업외수지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양호한 재무구조와 낮은 주가수익비율을 고려했을 때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