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다음 달 6일 개막되는 '2007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할 컨셉트카 익스 씨드(ex_cee'd)의 사진을 23일 공개했다.





기아차 디자인 총괄책임자(CDO)인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이 디자인에 처음 참여한 이 차량은 슬로바키아공장에서 생산되는 유럽형 신차 씨드를 기반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