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는 우리금융에 대해 영업 측면의 모멘텀은 좋지만 동종업체에 비해 초과 상승해 향후 상승 여력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하나금융지주도 대출자산에 대한 우려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 대해서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여전하다고 평가하고 은행업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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