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메탈텍, 고주파 열처리봉 입력2007.02.19 17:11 수정2007.02.20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메탈텍(대표 성윤창)은 국내 최초로 6m 이상의 장축 고주파 열처리 봉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지름 1mm부터 다양한 굵기로 생산 가능하다.고주파 열처리를 하지 않은 상태의 봉에 비해 50%가량의 하중을 더 견딜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031)433-303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 덜 썼는데 요금은 2억 더"…뿌리기업 '비상' 경남 밀양에 있는 뿌리기업 삼흥열처리는 최근 10억9000만원에 달하는 11월분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았다. 전달보다 전기사용량은 10만㎾ 줄었는데 요금은 2억원이나 늘었다. 황현기 삼흥열처리 부사장은 16일 &ldq... 2 "200억 벌면, 전기료가 100억…공장 돌릴수록 손해" 경남 밀양에 있는 뿌리기업 삼흥열처리는 최근 10억9000만원에 달하는 11월분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았다. 전달보다 전기사용량은 10만㎾ 줄었는데 요금은 2억원이나 늘었다. 황현기 삼흥열처리 부사장은 16일 &ldq... 3 경제전문가 80% "내년 초 기준금리 내려야" 국내 경제 전문가들은 탄핵 정국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이 가중돼 내년 경제 성장률이 한국은행 전망치(1.9%)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침체에 빠진 내수를 부양하기 위해 내년 초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하고, 추가경정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