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측 "전형적인 김대업수법…개탄스럽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 전 시장측은 "대한민국 정치가 아직도 2002년 추악한 공작정치 수준에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것이 개탄스럽다"면서 "위증의 대가로 돈을 줬다면 유죄판결을 받았겠는가.
이 전 시장은 당시 선거법 위반 사건으로 일생일대의 오점을 남기게 되어 국민에게 사과했고 처벌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ksi@yna.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