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6일) 우리이티아이, 실적 호조로 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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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코스닥시장이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6일 코스닥지수는 0.9포인트(0.15%) 오른 605.07로 마감됐다.
기관과 외국인의 힘겨루기 양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의 '사자'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메가스터디가 4.12% 올랐고 하나투어 포스데이타 SSCP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NHN을 비롯해 아시아나항공 CJ홈쇼핑 휴맥스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우리이티아이가 지난해 실적 호조로 5.24% 상승했다.
자유투어는 사업목적에 단순히 카지노업을 추가한 상태라고 밝혔지만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지속했다.
오엘케이도 신규사업 추진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공시번복으로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된 한국오발은 하한가로 떨어졌다.
제일창투 삼원정밀금속 자연과환경 삼우 등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6일 코스닥지수는 0.9포인트(0.15%) 오른 605.07로 마감됐다.
기관과 외국인의 힘겨루기 양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의 '사자'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메가스터디가 4.12% 올랐고 하나투어 포스데이타 SSCP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NHN을 비롯해 아시아나항공 CJ홈쇼핑 휴맥스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우리이티아이가 지난해 실적 호조로 5.24% 상승했다.
자유투어는 사업목적에 단순히 카지노업을 추가한 상태라고 밝혔지만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지속했다.
오엘케이도 신규사업 추진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공시번복으로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된 한국오발은 하한가로 떨어졌다.
제일창투 삼원정밀금속 자연과환경 삼우 등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