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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책] '글로벌 기업의 조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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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업의 조건=삼성전자,소니,싱가포르텔레콤 등 아시아의 다국적 기업들이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분석했다.

    저자는 유럽과 미국의 선진기업을 벤치마킹하는 것만으로는 초일류가 될 수 없으며 자신만의 전략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패한 기업의 사례도 함께 실어 반면교사로 삼도록 했다.

    (아르누 드 마이어 외 지음,신문영 옮김,교보문고,1만7000원)



    ◇손에 잡히는 FTA=FTA(자유무역협정)가 무엇인지,지금 우리에게 FTA가 왜 필요한지,FTA 체결에 뒤처지면 세계 무역시장에서 어떻게 되는지 등에 대해 10여년간 FTA 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가 차근차근 설명한다.

    기업과 개인,국가의 경제주체들이 FTA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돈을 벌 수 있는지 등의 실무적인 지침도 제시한다.

    (이창우 지음,조윤커뮤니케이션,1만2000원)




    ◇독일경제 어떻게 구할 수 있는가=1989년 통일 후 성장 둔화와 고실업으로 중병을 앓고 있는 독일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제언을 담았다.

    독일 경제위기의 원인을 불합리한 복지제도와 강성노조가 장악한 노동시장,책임회피에 급급한 정치인 등으로 꼽고 과감한 개혁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한스 베르너 진 지음,이헌대 외옮김,까치,2만원)




    ◇보스턴컨설팅그룹의 B2B마케팅=성공적인 B2B(기업간전자상거래) 비즈니스를 위한 도구로서 마케팅 로직을 제시한다.

    방치하면 무질서하게 확산되고 비효율로 치닫는 기업의 영업활동을 마케팅 로직이라는 하나의 중심축에 모아 고수익을 창출함과 동시에 업계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마무라 히데키 지음,정진우 옮김,비즈니스맵,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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