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올해 연봉 1억엔 ‥ 주니치서 9위권 대우 입력2007.02.16 15:43 수정2007.02.17 11: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에 입단한 외야수 이병규(33)가 올해 연봉으로 1억엔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일본의 야구전문 주간지 '슈칸 베이스볼'이 24일자로 발간한 '일본야구 명감'은 이병규가 2년 계약의 첫해로 올해 연봉 1억엔(약 7억8400만원)을 손에 쥐게 된다고 보도했다.이병규의 대우는 팀내 공동 9위권으로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트넘 부진…현지선 "손흥민 리더십 부족, 감독 쳐다도 안 봐" 혹평 "손흥민, 문제 해결 능력 부족하다…너무 갑자기 주장이 된 것"영국 스포츠 매체에서 나온 의견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2)이 현지 매체로부터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지적... 2 레알·맨유 다 없다고?…전세계 스포츠팀 '톱10' 어디길래 전 세계 스포츠팀 가운데 가치가 높은 구단 최상위권을 미 프로풋볼(NFL) 팀들이 휩쓸었다. 영국·스페인·독일 등 유럽 명문 리그 유명 축구팀들이 10위 안에 한 팀도 못 들었을 정도로 현격... 3 신문선 교수, 축협 폭로 "비상임 이사들, 상상 이상 대우 받아" 대한축구협회 회장 출마를 선언한 신문선 교수가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비판했다. 신문선 교수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축구협회는 정몽규 호위무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