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디어 채널 교체로 광고수익 증가 기대-대우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증권은 16일 온미디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600원을 제시했다.
학생층을 타깃으로 한 채널 '퀴니'에서 여성층을 목표하는 '스토리온'으로 채널 교체를 단행한 것과 관련해, 향후 다양한 광고주 유치로 광고수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변성진 연구원은 "10대 학생보다 소비 성향이 적극적인 성인 여성층으로 주 시청층을 교체하고 광고주 선호도가 높은 영화나 해외드라마, 생활정보 등으로 컨텐츠 편성을 변화시켰다"면서 "이번 채널 교체는 광고판매 신장을 위한 실리적인 선택의 성격이 강하다"고 말했다.
다만 '스토리온'이 기존 '온스타일'과 주 시청층이 겹치고 영화와 해외드라마 등을 주로 방영하는 OCN과 컨텐츠가 중복돼 기존 채널과의 차별화 실패는 리스크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학생층을 타깃으로 한 채널 '퀴니'에서 여성층을 목표하는 '스토리온'으로 채널 교체를 단행한 것과 관련해, 향후 다양한 광고주 유치로 광고수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변성진 연구원은 "10대 학생보다 소비 성향이 적극적인 성인 여성층으로 주 시청층을 교체하고 광고주 선호도가 높은 영화나 해외드라마, 생활정보 등으로 컨텐츠 편성을 변화시켰다"면서 "이번 채널 교체는 광고판매 신장을 위한 실리적인 선택의 성격이 강하다"고 말했다.
다만 '스토리온'이 기존 '온스타일'과 주 시청층이 겹치고 영화와 해외드라마 등을 주로 방영하는 OCN과 컨텐츠가 중복돼 기존 채널과의 차별화 실패는 리스크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