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엔터그룹 강남세무서가 추징금 145억 부과 입력2007.02.16 08:15 수정2007.02.16 08: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팬텀엔터그룹은 16일 강남세무서가 추징금 145억6200만원을 부과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이번 추징금이 2005년 10월 합병과 관련해 소멸법인인 인가엔터테인먼트와 우성엔터테인먼트에 부과된 조세추징"이라면서 "법무법인 및 회계법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해 이의신청 등 조세불복절차를 즉각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코스피, 소폭 하락하며 2620선…'3.6조 유증' 한화에어로 10%↓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약 승인이 불발된 HLB는 파랗게 질렸다.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8.58포인트(0.33%) 하락한 2628.... 2 리보세라닙 美 허가 또 불발…HLB그룹주 '무더기 하한가' HLB그룹주가 급락하고 있다. HLB, HLB생명과학, HLB제약 등 세 종목은 하한가다.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을 병용하는 요법에 대한 미국 시판허가가 또 불발되면서다.21일 오전 9시6분 현재 H... 3 한화에어로, 대규모 유증 여파 14%대 급락…그룹주도 와르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여파에 21일 장 초반 14%대 급락하고 있다.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10.94% 내린 6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