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27일 평양서 남북장관급 회담 입력2007.02.15 17:31 수정2007.02.16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0차 남북 장관급 회담이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평양에서 열린다.남북 양 측은 15일 개성에서 실무대표 접촉을 갖고 회담 일정을 확정했다.회담 의제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7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여파로 중단했던 쌀,비료 지원 재개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총리·한동훈, 오전 11시 당사서 회동…국정수습 방안 논의 [종합]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단축을 위한 '질서 있는 퇴진' 로드맵 등 국정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회동은 8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이뤄진다.... 2 한동훈, 오늘 한총리와 회동…'尹 퇴진 로드맵' 나오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한덕수 국무총리와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단축을 위한 '질서있는 퇴진' 로드맵과 국정 수습 방안 등을 논의한다.8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질서있는 퇴진 로드맵 뿐만 ... 3 고개 숙인 한동훈 "尹, 사실상 퇴진 약속…혼란 없을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7일 "대통령 퇴진 시까지 대통령은 사실상 직무 배제될 것이고, 국무총리가 당과 협의해 국정 운영을 차질 없이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계엄선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