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철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이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회장에 재선임됐습니다.

최승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한국국제건설기계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한편 한국 건설기계업계가 세계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차세대 기술개발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