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니콜 호스피가 14일(한국시간) 스웨덴에서 열린 월드 알파인스키 챔피언십 여자대회전 경기에서 힘차게 슬로프를 내려 오고 있다.

니콜이 금메달을 따냈다.

/스웨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