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케미칼 오르고 호남석화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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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유화3사의 합병 추진이라는 이슈가 나온 가운데, 케이피케미칼은 오름세, 호남석유화학은 소폭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케이피케미칼은 전일대비 3.61%(175원) 오른 5020원, 호남석화는 전일대비 0.24%(200원) 내린 8만3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롯데 유화3사의 합병이 지금보다 더 큰 시너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작을 것으로 평가하는 보고서를 냈다.
그러나 메리츠증권은 케이피케미칼의 경우 합병될 경우 우량한 호남석유화학 주식으로 교환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65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14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케이피케미칼은 전일대비 3.61%(175원) 오른 5020원, 호남석화는 전일대비 0.24%(200원) 내린 8만3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롯데 유화3사의 합병이 지금보다 더 큰 시너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작을 것으로 평가하는 보고서를 냈다.
그러나 메리츠증권은 케이피케미칼의 경우 합병될 경우 우량한 호남석유화학 주식으로 교환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65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