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투자회사 브랜디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가 LG전자 지분 5.26%를 매입했습니다. 브랜디스는 지난 1월23일 LG전자 주식의 5.26%에 달하는 760여만주를 장내매입했다고 12일 공시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