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스코텍ㆍ하나투어 임직원 '함박' ‥ 스톡옵션 행사 최고 10배 '대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부 코스닥 기업 임직원들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로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들어 오스코텍 애강 하나투어 등의 임직원들이 스톡옵션을 행사했다.

    지난달 1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오스코텍 임직원 39명은 지난 2일 총 24만5900주(평균 6300여주)의 스톡옵션을 행사,주당 1000원과 1500원에 주식을 받게 됐다.

    지난 9일 주가가 1만800원인 점을 감안하면 평균 5859만~6174만원의 평가차익을 거두게 된 셈이다.

    애강 임직원들도 스톡옵션 행사로 거금을 쥐게 됐다.

    지난 5일 10명의 임직원들은 78만1000주의 스톡옵션을 행사해 주당 600원에 신주를 받는다.

    지난 주말 종가는 1900원으로 평균 4700만원가량을 투자한 이들의 평가액은 투자원금의 3배 이상인 1억4800만원에 달하게 됐다.

    매년 스톡옵션을 받는 하나투어 임직원 641명은 지난 2일 주당 1만6580원에 총 41만5513주의 주식을 받았다.

    지난 9일 주가는 6만6400원으로 300%의 평가 수익이 발생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동전쟁에 비닐 생산 차질"…'종이박스 테마'로 몰려간 투자자

      제지주가 급등하고 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해 석유·가스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혀 플라스틱 생산에 차질이 빚어져 공급 감소가 우려되는 비닐포장지의 대체제로 종이박스가 부각되면서다.27일 오전 10시1...

    2. 2

      "온통 파란색"…18만전자·90만닉스 '와르르' 무너졌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주가 27일 장 초반 일제히 파란불을 켰다.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800원(3.78%) 내린 17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4.8...

    3. 3

      한화솔루션, 대규모 유증 결정 이후 이틀째 급락

      한화솔루션이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이후 이틀째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27일 오전 9시27분 현재 한화솔루션은 전일 대비 7.88% 내린 3만3900원을 기록 중이다.한화솔루션은 전날에도 18.11% 급락했다.앞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