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삼성화재와 CJ 주가에 연계된 '투스탁 ELS 파행상품투자신탁'을 200억원 한도로 2월9일부터 21일까지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만기 3년으로 설정일로부터 매 6개월마다 삼성화재와 CJ 보통주의 기준주가와 비교해 조기상환이 결정됩니다. 생계형과 세금우대가입이 가능하고, 최소가입금액은 300만원입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