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美 도시풍 대학촌 설립 바람 입력2007.02.08 17:30 수정2007.02.09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에서 도시풍의 대학촌 건설이 인기다.도시생활을 선호하는 학생들과 대학 시절을 그리워하는 중장년 세대들을 동시에 유인하기 위한 새로운 대학촌 건설은 주로 시골에 위치한 대학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새로 건설하는 대학촌에는 식료품점과 식당 등은 물론 일반인들을 위한 아파트와 콘도 등도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들 사면 논란' 바이든, 퇴임 앞두고 1500명 감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내년 1월 퇴임을 앞두고 1500명에 가까운 수감자를 감형했다.미 백악관은 12일(현지시간) 성명서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약 1500명을 대상으로 감형하고, 비폭력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2 [포토] 트럼프, 타임지 '올해의 인물' 두번째…뉴욕거래소 개장벨 울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타임지가 뽑은 ‘2024년 올해의 인물’로 12일 선정됐다. 트럼프 당선인이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것은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다. 최종 후보에는 트럼프 당... 3 섹시 댄스로 화제 오른 체조선수…계정 복원에 팔로어 폭증 선정적인 섹시 댄스 영상을 올려 스포츠계에서 비난받아 폐쇄됐던 중국 전 체조선수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복원되자마자 팔로어 350만 명이 늘어 화제다.7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