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런던대학과 합작법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원셀론텍이 영국 런던대학, 왕립정형병원과 손잡고 재생의료분야 제품과 신기술 개발을 도모하기 위한 합작법인(RMS UK) 설립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다음 달 영국 런던에 설립될 합작법인은 양측이 50대50으로 총 200만 파운드, 우리 돈 40억원 정도를 투자합니다.
합작법인은 세원셀론텍으로부터 20억의 RMS설비를 도입하고, 올 하반기 중 왕립정형병원내 RMS 설치공사를 완료해 관절질환 환자들을 치료할 예정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