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 동아제약, 이사 2명 선임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동아제약이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가 요구한 이사 선임에 대한 주주 제안 문제를 일부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강문석 대표는 강신호 회장의 전경련 회장직 연임 고사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양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동아제약 경영권 분쟁이 강문석 대표의 입장이 수용되면서 봉합되는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김원배 사장과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가 이사 선임과 관련해 2명 정도 선임하는 선에서 협의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 동아제약측은 "주주제안권 행사로 통보받은 인사 가운데 1~2명의 이사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 달 하순께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사회는 지난 2일 오금석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하면서 등기이사 5명과 사외이사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상탭니다.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의 제안이 일부 수용될 경우 동아제약 이사회는 총 등기이사 7명과 사외이사 2명 등 9명으로 구성되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는 지난 번 주주제안권 행사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강신호 회장과 유충식 부회장 그리고 본인 등 총 10명을 제안했습니다. (S) 강문석 대표가 동아제약의 절충안을 받아들일 경우 사외와 사내 이사 각 1명씩 선임되는 선에서 사실상 경영권 분쟁은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S) 강신호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연임을 전격 포기한 데 대해 강문석 수석무역 대표는 상당히 말을 아끼고 아쉬움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양재준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노벨경제학상 헤크먼 교수, '학원' 언급…韓저출산 '직격' [2026 미국경제학회]

      “한국에선 부모들이 아이들을 ‘학원’에 보냅니다. 아이들이 뒤처질까 두려워하기 때문인데 경쟁이 너무 이른 시점에서 시작되는 겁니다.”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헤크먼 시카고대 교수는 3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경제학회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한국의 과도한 사교육 경쟁과 저출산 문제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 그는 특히 한국의 교육 현실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와중에  ‘Hakwon(학원)’이라고 한국어를 정확히 발음하기도 했다. 2001년 계량경제학에 대한 기여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헤크먼 교수는 조기교육·아동발달을 핵심 연구 대상으로 삼아. 교육을 ‘복지’가 아니라 ‘인적자본에 대한 경제적 투자’로 재정의한 것으로 유명하다. 소득, 생산성, 범죄, 건강, 불평등을 좌우하는 경제적 변수로 고려한다. 헤크먼 교수는 이날 한국이 보여주는 조기 경쟁 교육의 강도를 “지속 가능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경쟁이 너무 이른 시점부터 시작되다 보니, 부모들은 아이가 출발선에서 밀릴 수 있다는 불안을 갖게 되고, 그 불안이 학원을 보내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그는 “한국의 출산율이 0.8%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것도 이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헤크먼 교수는 학원이 늘어나는 현상을 개별 가정의 선택으로 보지 않았다

    2. 2

      자영업 이런 적 처음…3% 성장 멀어진 韓 경제 향한 경고

      인구 감소와 국내 투자 정체 등 구조적 요인으로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대로 끌어올리는 것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현대경제연구원은 4일 발표한 '2026년 국내 트렌드-성장 위기 극복 노력과 변화에 대한 도전' 보고서에서 현재 대내외 여건을 고려할 때 잠재성장률 3% 또는 3%대 성장률 회복은 중·단기적으로 매우 어려운 과제라고 진단했다.연구원은 한국 경제가 팬데믹 이후인 2021년 4.6% 성장한 것을 마지막으로 연간 3%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으며, 2026∼2030년에도 평균 성장률은 2%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성장 둔화의 원인으로는 미중 무역 갈등 등 대외 불확실성뿐 아니라 국내 투자 부진, 노동 인구 감소,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미흡 등 구조적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2021년 73.4%에서 2030년 66.6%, 2050년에는 51.9%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를 보완할 노동생산성 증가율 역시 전 산업 기준 시간당 2013∼2017년 2.8%에서 2018∼2023년 2.5%로 낮아졌다.국내 투자 여건도 녹록지 않다. 국내 고정투자 대비 해외 투자 비중은 2016∼2019년 연평균 6.5%에서 2021∼2024년 9.1%로 확대됐고, 향후에도 연간 2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가 예정돼 있어 국내 투자 확대에는 제약이 따를 것으로 분석됐다.연구원은 "3%대 성장 경로 복귀는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는 과제가 아닌 만큼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되 시기별로 단계적인 펀더멘털 강화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한편 연구원은 자산 가격 상승이 소비 회복에 일부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했다. 주가와 주택 가격 상승률이 각

    3. 3

      '부부싸움 확 줄겠네'…LG 야심작에 '화들짝' 놀란 이유가

      출근 준비를 마쳤다. 식탁 위엔 오븐에서 갓 나온 크루아상과 우유가 올라와 있다. 옆엔 자동차 키, 프리젠테이션용 리모콘이 준비된 상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홈로봇 'LG 클로이드'가 전날 짜놓은 식사 계획에 따라 미리 음식을 준비한 뒤 일정을 파악해 출근길 준비물을 올려둔 것이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그간 썼던 수건이 가지런히 정리돼 있다. 홈로봇이 빨래바구니에서 세탁물을 꺼내 세탁기를 돌린 다음 수건을 개켜 정리한 덕이다. 홈로봇은 청소로봇이 작동하는 동안 청소 동선에 있는 장애물도 미리 치운다. 사용자 일상도 관리한다. 사용자가 홈트레이닝을 위해 아령을 들면 횟수를 세어주면서 일상적인 소통을 이어간다. 상황을 복합적으로 인식하고 거주자의 생활양식을 학습할 뿐 아니라 정교하게 움직임을 제어하는 기능을 갖췄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LG전자 '가사 해방' 본격화…홈로봇 '클로이드' 공개LG전자는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통해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CES는 오는 6일(현지시간) 개막한다.LG 클로이드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란 궁극적 목표를 실현하려는 LG전자가 본격적으로 내딛은 첫걸음이다. LG전자는 그간 집안일 부담을 덜어낼 수 있도록 AI 편의기능을 갖춘 가전제품과 새로운 AI 기능을 꾸준히 제공하는 UP가전, 구독 서비스 등에 공을 들였다.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몸체, 휠 기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를 세우는 각도를 조절해 105㎝부터 143㎝까지 키 높이를 스스로 바꾼다. 약 8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