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위스키 브랜드 J&B가 결성한 여성 4인조 전속 밴드 제트-홀릭(JET-holic)이 밸런타인데이 맞이 특별공연을 펼칩니다. 제트-홀릭은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역삼동 노보텔 강남에 위치한 펍 레스토랑 '그랑아'에서 밸런타인데이 파티 겸 특별 공연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파티에서는 제트-홀릭의 퍼포먼스를 겸한 공연과 함께 비보이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