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株 지금부터가 매집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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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황이 하반기 회복된다면 지금부터 사들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신영증권은 IT 업종에 대한 이익 전망 컨센서스가 '2분기 바닥-하반기 회복'이라면서 이 예상이 맞다면 지금부터 2분기까지는 IT주에 대한 매집 기회라고 판단했다.
신영 김세중 투자전략팀장은 "은행주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월척'이 되고 있지만 주식시장의 동력격인 IT주에 대한 투자판단이 서지 않는 상황에선 순항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은행주의 강세가 시차를 두고 IT주로 이전돼야 주가가 한단계 크게 레벨업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는 이익 전망의 하향 조정이 잇따르고 있지만 아직은 IT주가 후속 업종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올해 에너지 가격과 원달러 환율이 안정된다면 이익추정이 개선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김 팀장은 "글로벌 긴축 우려 등이 예상되는 2분기에도 IT주에 대한 선취매로 전체 증시의 조정은 미약하게 전개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IT 업종 중에서도 반도체주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은 이익모멘텀의 정확한 반전 시점을 알 수 없다는 위험에 대한 '보험'이라며 지금부터 반도체 업종에 대해 적극 대응으로 나서도 무방할 것으로 판단했다.
은행주의 반전도 사실 성장 모멘텀보다는 기관의 편입비중이 낮은 조건 하에서 외국인 매수가 등장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란 점에서 기관 편입 비중이 낮은 IT주를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7일 신영증권은 IT 업종에 대한 이익 전망 컨센서스가 '2분기 바닥-하반기 회복'이라면서 이 예상이 맞다면 지금부터 2분기까지는 IT주에 대한 매집 기회라고 판단했다.
신영 김세중 투자전략팀장은 "은행주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월척'이 되고 있지만 주식시장의 동력격인 IT주에 대한 투자판단이 서지 않는 상황에선 순항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은행주의 강세가 시차를 두고 IT주로 이전돼야 주가가 한단계 크게 레벨업될 수 있다는 얘기다.
그는 이익 전망의 하향 조정이 잇따르고 있지만 아직은 IT주가 후속 업종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올해 에너지 가격과 원달러 환율이 안정된다면 이익추정이 개선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김 팀장은 "글로벌 긴축 우려 등이 예상되는 2분기에도 IT주에 대한 선취매로 전체 증시의 조정은 미약하게 전개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IT 업종 중에서도 반도체주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은 이익모멘텀의 정확한 반전 시점을 알 수 없다는 위험에 대한 '보험'이라며 지금부터 반도체 업종에 대해 적극 대응으로 나서도 무방할 것으로 판단했다.
은행주의 반전도 사실 성장 모멘텀보다는 기관의 편입비중이 낮은 조건 하에서 외국인 매수가 등장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란 점에서 기관 편입 비중이 낮은 IT주를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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