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株 주춤..신한지주는 강세 입력2007.02.05 09:16 수정2007.02.05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주말 초강세를 보였던 은행주의 상승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다.5일 오전 9시14분 현재 국민은행 주가가 전일대비 1% 남짓 하락하고 있다. 개장직후 오름세를 보였던 우리금융도 약세권으로 떨어졌다. 외환은행과 부산은행, 전북은행도 내림세다.신한지주만이 1.3%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트라맨 3000만개 불티…'중국판 레고' 부루커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중국 1위 조립 장난감 제조업체 부루커(布鲁可·Blokees)가 홍콩 증시에 입성했다. 상장 첫 날 41% '급등'…IPO 흥행지난 17일 홍콩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부루... 2 제시카 알바 회사도 뚫었는데…“2만원 넘던 주식, 1만원도 깨졌다”[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화장품 원료사 선진뷰티사이언스를 가다이성호 대표, 서천 장항 공장서 인터뷰“미국 지사, 에스티로더 협력사로 등록6월 ODM 공장 가동으로 매출 증가 기대자체 브랜드 아이레시피 포트폴리오 확대올해 매출 두 ... 3 "중국, 큰일 내겠네"…'60% 폭등' 주가 치솟은 회사 정체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미국과 중국이 최근 벌이는 힘겨루기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습니다. 미국은 2022년 10월 중국에 대한 광범위한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를 처음 도입한 뒤 최근까지 강도를 꾸준히 높였습니다. 중국은 이에 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