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가이드] 외환은행 'YES 모기지론'‥기여도 높으면 금리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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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의 YES 모기지론은 양도성예금증서(CD) 유통수익률에 연동하는 주택을 담보로 최대 60%까지 대출을 해주는 상품이다.
대출기간이 1∼30년으로 다양해 고객이 필요에 따라 단기대출과 장기대출 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출금리는 3개월짜리 CD 금리에 연동돼 결정되는 변동금리형으로 1월30일 현재 최저 연 5.80%가 적용된다.
대출한도는 가용담보가액 범위 내에서 1000만원 이상이며 만기 3년 이상 대출신청시 설정비 면제도 가능하다.
고객 기여도에 따른 다양한 금리혜택도 이 상품의 장점이다.
예컨대 △급여이체자(연금수급자 이체자포함)에겐 0.4%포인트 △외환은행 신용카드 보유 고객은 0.2%포인트 △2건 이상 자동이체자(배우자명의 거래 포함)에겐 0.2%포인트 △외환은행 프라임고객(준프라임고객 포함)은 0.2%포인트 △대출금액 건당 1억원 이상 신청고객은 0.2%포인트 △영업점장이 인정하는 경우 0.1~0.6%포인트 등 금리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이후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 수수료가 면제된다.
단 투기지역 소재 6억원 초과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기간 10년 초과,담보인정비율(LTV) 40% 초과 대출의 대출기간 내 중도상환시 △1년 이내 상환은 상환금액의 1.5% △2년 이내 상환은 상환금액의 1.0% △2년 초과 상환은 상환금액의 0.5%를 중도상환수수료로 받는다.
잔여 대출기간이 3개월 미만이거나 담보주택의 소유권 이전에 따른 채무인수로 채무자가 변경되는 경우 등에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대출기간이 1∼30년으로 다양해 고객이 필요에 따라 단기대출과 장기대출 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출금리는 3개월짜리 CD 금리에 연동돼 결정되는 변동금리형으로 1월30일 현재 최저 연 5.80%가 적용된다.
대출한도는 가용담보가액 범위 내에서 1000만원 이상이며 만기 3년 이상 대출신청시 설정비 면제도 가능하다.
고객 기여도에 따른 다양한 금리혜택도 이 상품의 장점이다.
예컨대 △급여이체자(연금수급자 이체자포함)에겐 0.4%포인트 △외환은행 신용카드 보유 고객은 0.2%포인트 △2건 이상 자동이체자(배우자명의 거래 포함)에겐 0.2%포인트 △외환은행 프라임고객(준프라임고객 포함)은 0.2%포인트 △대출금액 건당 1억원 이상 신청고객은 0.2%포인트 △영업점장이 인정하는 경우 0.1~0.6%포인트 등 금리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이후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 수수료가 면제된다.
단 투기지역 소재 6억원 초과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기간 10년 초과,담보인정비율(LTV) 40% 초과 대출의 대출기간 내 중도상환시 △1년 이내 상환은 상환금액의 1.5% △2년 이내 상환은 상환금액의 1.0% △2년 초과 상환은 상환금액의 0.5%를 중도상환수수료로 받는다.
잔여 대출기간이 3개월 미만이거나 담보주택의 소유권 이전에 따른 채무인수로 채무자가 변경되는 경우 등에는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