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주야 2교대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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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제17차 노사공동위원회를 열고 2교대 근무제 도입을 위한 재협상을 벌인 결과 2교대 근무체제로 전환하는데 잠정 합의했습니다.
이번 협상은 지난해 말 잠정 합의했던 내용과는 달리 주야간 10시간 맞교대 근무제 도입을 노사가 잠정 합의함으로써 울산을 비롯한 아산 공장과의 형평성을 유지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현대차 전주공장 노조는 다음달 2일 버스사업부 조합원 총회를 열고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노사 잠정 합의안에 대해 찬반 투표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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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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