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의 ★ 임원] 두산그룹 ‥ 셀프러닝부터 리더십코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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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두산의 임원에게는 막중한 책임이 주어진다.
두산 고유의 철학을 이해해야 하며 본인이 맡은 사업영역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그룹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역할 모델'로서 하급자에 대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이 같은 임원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두산은 다양한 신규 임원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특히 임원이면 누가가 거쳐야 할 '신임 중역 과정'이 대표적.이 과정은 중역으로서의 역할을 조기에 파악하고 회사가 요구하는 역할을 적절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신규 임원을 교육하는 게 목적이다.
두산 관계자는 "신임 중역 과정은 교육 목표와 특성에 따라 자기성찰학습,집체교육,1 대 1코칭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이 제공되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은 교육 내용과 목표에 따라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는 1권 분량의 학습자료를 제공하는 '자기 학습(Self Learning)' 과정이다.
신임 중역은 이 자료를 통해 새로 맡게 된 조직에 대해 체계적인 업무 파악을 할 수 있는 동시에 각종 현안에 대해 조직 운영 방향을 수립,최적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두번째는 6박7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인하우스 세미나(In-House Seminar).신임 중역의 역할 수행에 핵심이 되는 각종 스킬을 배양하자는 게 교육의 목적이다.
교육 내용은 △그룹 경영전략의 이해 △비즈니스 전략 수립 이해 및 실습 △조직 역량 개발 이해 및 실습 △리더십과 조직관리의 이해 등이 있다.
세번째는 하루 동안 진행되는 '프레스티지 세션(Prestige Session)'.최고경영자(CEO)와의 만남을 통해 두산 신임 중역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고취하는 기회다.
CEO특강 이후 배우자를 동반한 축하 만찬이 진행된다.
다음은 월 2회 주기로 총 5회가 실시되는 '리더십 코칭' 코스다.
중역으로서의 자신의 리더십 정도를 성찰해 본 뒤 개인별 1 대 1 코칭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중역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임 중역 과정의 마지막 단계는 '외부 코스'.2일씩 총 4일간 외부 전문 교육업체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신임 중역이 개인별로 수강하도록 한다.
협상 스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두산 관계자는 "이 같은 신임 중역 과정은 임원들이 두산 고유의 기업 문화 체득을 강화하고 글로벌에 필요한 내부 역량을 확대하는 데 좋은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산그룹은 이 같은 책임과 교육에 준하는 임원 처우도 제공하고 있다.
우선 임원이 될 경우 연봉과 성과급이 대폭 상향 조정되는 것은 물론,배기량 2000cc급의 차량이 제공된다.
골프회원권 건강검진 상해보험 등의 부가 혜택도 부여된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두산 고유의 철학을 이해해야 하며 본인이 맡은 사업영역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그룹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역할 모델'로서 하급자에 대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이 같은 임원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두산은 다양한 신규 임원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특히 임원이면 누가가 거쳐야 할 '신임 중역 과정'이 대표적.이 과정은 중역으로서의 역할을 조기에 파악하고 회사가 요구하는 역할을 적절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신규 임원을 교육하는 게 목적이다.
두산 관계자는 "신임 중역 과정은 교육 목표와 특성에 따라 자기성찰학습,집체교육,1 대 1코칭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이 제공되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 과정은 교육 내용과 목표에 따라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는 1권 분량의 학습자료를 제공하는 '자기 학습(Self Learning)' 과정이다.
신임 중역은 이 자료를 통해 새로 맡게 된 조직에 대해 체계적인 업무 파악을 할 수 있는 동시에 각종 현안에 대해 조직 운영 방향을 수립,최적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두번째는 6박7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인하우스 세미나(In-House Seminar).신임 중역의 역할 수행에 핵심이 되는 각종 스킬을 배양하자는 게 교육의 목적이다.
교육 내용은 △그룹 경영전략의 이해 △비즈니스 전략 수립 이해 및 실습 △조직 역량 개발 이해 및 실습 △리더십과 조직관리의 이해 등이 있다.
세번째는 하루 동안 진행되는 '프레스티지 세션(Prestige Session)'.최고경영자(CEO)와의 만남을 통해 두산 신임 중역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고취하는 기회다.
CEO특강 이후 배우자를 동반한 축하 만찬이 진행된다.
다음은 월 2회 주기로 총 5회가 실시되는 '리더십 코칭' 코스다.
중역으로서의 자신의 리더십 정도를 성찰해 본 뒤 개인별 1 대 1 코칭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중역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임 중역 과정의 마지막 단계는 '외부 코스'.2일씩 총 4일간 외부 전문 교육업체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신임 중역이 개인별로 수강하도록 한다.
협상 스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두산 관계자는 "이 같은 신임 중역 과정은 임원들이 두산 고유의 기업 문화 체득을 강화하고 글로벌에 필요한 내부 역량을 확대하는 데 좋은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산그룹은 이 같은 책임과 교육에 준하는 임원 처우도 제공하고 있다.
우선 임원이 될 경우 연봉과 성과급이 대폭 상향 조정되는 것은 물론,배기량 2000cc급의 차량이 제공된다.
골프회원권 건강검진 상해보험 등의 부가 혜택도 부여된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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