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주인, 러시아 의학검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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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주인 후보자로 선발된 고산, 이소연 씨가 러시아 현지에서 실시된 의학검사를 통과했습니다.
과학기술부는 고산, 이소연 씨가 지난 15일부터 러시아 가가린 훈련센터와 의생물학연구소, 국립중앙임상병원에서 진행된 의학검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약 3주간 진행된 이번 검사는 혈액 임상검사와 24시간 심전도 등 약 20종의 의학검사와 중력가속도와 저압실 등의 우주적성 검사가 실시됐습니다.
러시아측 우주의학 전문가들은 검사 결과를 평가하는 '의학전문가위원회'를 열고 한국 우주인 후보자 2명이 우주인 훈련에 지장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사 결과는 금년 3월에 열리는 '일반의료위원회'에 정식 보고된 후, 공식적으로 우주인 훈련을 최종 승인할 계획입니다.
한국우주인 후보자들은 귀국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진행되는 자체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최종 1명은 내년 4월경 러시아 소유즈호에 탑승해 우주인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과학기술부는 고산, 이소연 씨가 지난 15일부터 러시아 가가린 훈련센터와 의생물학연구소, 국립중앙임상병원에서 진행된 의학검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약 3주간 진행된 이번 검사는 혈액 임상검사와 24시간 심전도 등 약 20종의 의학검사와 중력가속도와 저압실 등의 우주적성 검사가 실시됐습니다.
러시아측 우주의학 전문가들은 검사 결과를 평가하는 '의학전문가위원회'를 열고 한국 우주인 후보자 2명이 우주인 훈련에 지장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사 결과는 금년 3월에 열리는 '일반의료위원회'에 정식 보고된 후, 공식적으로 우주인 훈련을 최종 승인할 계획입니다.
한국우주인 후보자들은 귀국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진행되는 자체교육을 이수하게 되며, 최종 1명은 내년 4월경 러시아 소유즈호에 탑승해 우주인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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