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감산 소식으로 오르면서 에너지주가 상승했고 칼 아이칸이 모토로라에 투자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술주들이 올랐습니다.

그러나 FOMC에 대한 경계감으로 거래량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대비 32.53P(0.26%) 상승한 1만2,523.31에 장을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7.55P(0.31%) 높아진 2,448.64를 기록했습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8.20P(0.58%) 오른 1,428.8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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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