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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은행] 가중평균금리 동향 (12월) : 본격적인 대출금리 인상으로 예대금리차 개선...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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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가중평균금리 동향 (12월) : 본격적인 대출금리 인상으로 예대금리차 개선...한국투자증권 * 두드러진 대출 경쟁 자제 효과 12월 중 대출 평균금리는 가계 및 기업대출 각각 0.14%p와 0.15%p 상승하면서 전월 대비 0.15%p 개선되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5.69%에서 5.88%로 전월 대비 0.19%p상승해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기준금리인 CD유통 수익률이 급등 했고 가산금리도 인상되었기 때문이다. CD유통 수익률은 전월 대비 0.16%p 상승했고, 주택담보대출 가산금리는 0.03%p 인상된 것으로 추정된다.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에 따른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중소기업 대출금리도 전월 6.25%에서 6.40%로 0.15%p 상승했다. 예금은행들이 전반적으로 대출 경쟁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규기준 저축성수신(순수저축성 예금과 시장형 금융상품의 가중평균)금리는 0.13%p 상승했다. 순수 저축성 금리는 0.10%p 상승한 데 반해, 지준율 인상으로 인해 시장형 금융상품의 평균금리가 0.14%p 상승했다. * 마진축소세는 4분기를 저점으로 진정 수익성을 반영하는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12월 중 3.05%로 2005년 말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은행들이 대출경쟁을 자제하며 대출금리가 상승하고 있고 선행지표인 신규기준 예대금리차가 2006년 4월을 바닥으로 확대되고 있어 마진은 2006년 4분기를 저점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더욱이 대출자산이 수신보다 더 빠르게 금기 상승추세를 반영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급격한 마진 축소세는 4분기를 저점으로 진정세에 돌입할 전망이다. 비록 가시적인 마진 회복세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우리 은행 유니버스 기준으로는 이미 3분기에 마진 저점을 통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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