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2월 오픈할 본점 본관의 치장을 위해 미술 작품 200억원어치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품관으로 재탄생할 신세계 본점 본관에는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들이 매장 곳곳에 꾸며집니다.

신세계는 특히 본관 6층 조각공원은 물론이고 40곳이 넘는 매장 내부에 아트월(Art wall)을 설치해 세계 유명 미술품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