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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한화證 김종국,올리브나인 절묘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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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메리츠증권 천충기 부지점장은 보유하고 있던 동우엠엔에프씨를 매도하면서 차익을 남겼다. 그러나 다시 사들인 물량은 손실을 보고 되팔았다.

    동우엠엔에프씨는 전날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한 가운데 이날 상한가로 치솟으며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점차 상승 탄력이 둔화되면서 375원(8.25%) 오른 49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천 부지점장은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틈을 타 전날 매수 물량을 털어냈지만, 추가 매수한 물량은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손해를 봤다.

    한화증권의 김종국 연구원은 올리브나인을 9000주 새로 사들였다 매입가보다 높은 가격에 되팔며 이익을 봤다.

    올리브나인은 이날 외부감사 결과 지난해 경상손실이 109억원으로 자기자본의 49.1%를 기록했다고 공시해 대규모 경상손실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 회사는 당초 결산에서 경상손실 규모가 자기자본의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오면서 '2년 연속 경상손실 금액의 자기자본 50% 초과'로 관리종목에 지정될 위기에 처했었다.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던 주가는 이날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교보증권 홍길표 연구원은 에이디피로 단기 수익을 노렸다.

    에이디피의 주가는 거래량이 급증한 가운데 4% 가까이 오르며 3000원을 넘어섰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전날에도 7%가 넘는 급등세를 보였다.

    이 밖에 현대증권 정민철 과장은 그랜드백화점 1500여주를 신규로 매수했고 미주소재를 추가로 사들였다.

    CJ투자증권 김동욱 과장은 프롬써어티를 전량 매도.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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