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마진압박 지속-목표가↓..C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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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30일 서울반도체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하회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7500원에서 1만6200원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특히나 부진했다고 평가하고 마진 압박이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측이 제시한 마진 전망치 10%는 CLSA의 추정치 11.2%보다 낮은 수준.
CLSA는 올해 주당순익 전망을 15% 내려잡고 목표주가도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특히나 부진했다고 평가하고 마진 압박이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측이 제시한 마진 전망치 10%는 CLSA의 추정치 11.2%보다 낮은 수준.
CLSA는 올해 주당순익 전망을 15% 내려잡고 목표주가도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