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진단] 기아차, 날개없는 추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프닝)
종목진단 시간입니다. 오늘은 IMF 외환위기 극복 8년 만에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는 기아차의 실적 전망과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제팀 박병연기자 자리했습니다.
(앵커-1)
기아차는 지난해 기업 회생 이후 8년 만에 다시 적자로 전환됐는데요. 이처럼 실적이 악화된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죠.
[CG-1 기아차 실적 악화 원인]
-현대차와 이미지 차별화 실패
-고유가로 RV 차량 수요 감소
-환율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
-해외 판매법인 적자보전 부담
(기자-1)
한보철강과 함께 97년 외환위기의 서막을 올렸던 기아차가 외환위기 이후 10년 만에 또 다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98년 현대차에 인수된 기아차는 현대차와의 플랫폼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에 힘입어 수년간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며 국내 2위의 자동차 업체라는 명성을 되찾았습니다.
기아차는 그러나 현대차와 차별화된 이미지의 신차 개발을 등한시한데다, 고유가로 인해 주력 차종인 RV 차량에 대한 수요가 크게 줄어들면서 2000년대 중반부터 실적이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환율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직면하면서 1253억원의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98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적자로 전환됐습니다.
기아차가 환율하락으로 인해 이처럼 큰 피해를 입게 된 것은 국내 생산비중이 70% 정도에 불과한 현대차와는 달리 국내 생산비중이 90%를 넘는 사업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 데요.
실제 지난해 원화 대비 달러와 유로값이 각각 6.7%, 5.5% 하락하면서 8110억원의 매출 감소 효과가 발생했고 이는 곧 대규모 영업손실로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
(앵커-2)
기아차는 지난해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올해 공격적인 사업목표를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는 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CG-2 공격적 사업목표 제시]
-자동차 124만5000대 판매 목표
-매출 18조, 경상이익 2900억 목표
-올해 해외 생산 비중 20%로 확대
-기아차 경영계획에 시장반응 냉담
(기자-2)
기아차는 올해 내수 32만4000대, 수출 92만1000대 등 총 124만5000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18조2780억원의 매출과 2900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릴 계획인데요.
기아차는 이를 위해 올해 생산과 판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원가 절감과 해외 생산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슬로바키아 공장이 본격 가동되고 중국 제2공장도 4분기부터 가동에 들어감 예정이어서 지난해 9% 수준에 머물렀던 해외 생산 비중이 올해는 20% 수준까지 늘어나 원화강세에 따른 충격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기아차의 낙관적인 전망과는 달리 시장에선 부정적인 전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아차를 비롯한 완성차 업계 전체가 매출 원가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비용을 통제하지 못하는 구조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는데다, 내수부진과 환율급락, 노사문제 등에 대한 리스크관리 체계도 취약해 올해도 실적개선이 쉽지 않을 것이란 것입니다.
또 해외법인의 적자 보전 부담이 적지 않고 해외시장에서의 인지도 부족으로 판매 부진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3)
기아차가 내놓은 낙관적인 전망에 대해 상당수 증권사들이 혹평을 쏟아내고 있는 데요. 이들 증권사들이 올해 실적 부진을 점치는 근거는 무엇이며 투자의견이나 목표가는 어떻게 제시하고 있는지 정리해 주시죠.
[CG-3 증권사 목표가 하향]
-굿모닝신한->8800원
-대신증권->1만3000원
-한화증권->1만3100원
-동부증권->1만1500원
(기자-3)
굿모닝신한증권은 해외 판매법인의 누적적자 3500억원을 올해 털어낼 가능성이 커 기아차의 올해 영업적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에 따라 기아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축소'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만5100에서 8800원으로 대폭 낮췄습니다.
대신증권도 올해도 원화강세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의 1만6000원에서 18.7% 하향한 1만3000원으로 조정했습니다.
한화증권은 올해 내수시장의 경우 신차가 한 차종만 계획돼 있고, 수출 차종도 부재해 수익성개선이 불투명하다며 목표주가를 1만5200원에서 1만3100원으로 낮춰 잡았습니다.
동부증권도 실적 부진과 대규모 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로 이미 주가가 장부가 이하로 하락했지만 낮은 수익성을 감안할 때 가격메리트를 논할 상황이 아니라며 목표주가를 1만1500원으로 15% 낮췄습니다.
(앵커-4)
대다수 증권사들이 기아차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일부 증권사들은 기아차 주가가 이미 바닥을 쳤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 데요.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CG-4 현주가 바닥론 제기]
-교보증권->1만6000원 유지
->신차효과, 판촉비 축소 등
-한국증권->1만4600원 유지
->환율안정, 공장가동률 증가
(기자-4)
기아차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비관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간혹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내놓는 증권사들도 눈에 띠고 있습니다.
교보증권은 신차효과와 판촉비 축소로 올해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기아차에 대한 투자등급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6000원을 유지했습니다.
교보증권은 특히 현대차 노조가 작년에 수차례의 정치파업에 동참한 것과는 달리 기아차 노조는 작년 3분기 이후 정치파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어, 올해는 원만한 노사관계 구축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적과 주가도 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증권도 최근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고 가동률도 지난해보다 4.15% 증가한 80.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아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600원을 유지했습니다.
한국증권은 또 해외법인 정상화 비용을 2년 동안 50%씩 나눠서 지출한다면 올해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0.7%에서 올해 1%, 내년에는 1.9%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앵커-5)
요즘처럼 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개별 종목에 대한 증권사들의 투자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데요. 기아차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투자판단에 반드시 고려해야할 사항은 무엇인지 정리해주시죠.
[CG-5 기아차 투자판단 사항]
-출시 예정 신차 소비자 호응도
-환율 안정화, 노사관계 안정성
-해외법인 적자 보전 자금 규모
-원가절감, 비용혁신 등 자구노력
(기자-5)
네 그렇습니다. 최근 들어 시장상황이 불확실해 지면서 개별종목에 대한 증권사들의 의견도 크게 엇갈리고 있는 데요.
심지어는 같은 증권사 소속 애널리스트가 동일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달리 내 투자자들에게 비난을 받은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개별종목의 주가향방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의미 정도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기아차에 대한 증권사들의 투자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몇 가지 사항은 투자자 스스로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우선 올해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인 신차가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소비자 요구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인지를 꼼꼼히 살펴할 할 것입니다.
또 지난해 실적부진의 원인이었던 환율하락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지, 그리고 원만한 노사관계가 정착될 가능성이 있는 지 등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밖에 해외법인 정상화를 위해 올해 어느 정도 자금이 투입될 것이며, 국내외 공장 가동률이 실제 어느 정도 향상되고 있는 지, 또 생산원가 절감이나 비용구조 혁신을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도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종목진단 시간입니다. 오늘은 IMF 외환위기 극복 8년 만에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는 기아차의 실적 전망과 주가 전망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제팀 박병연기자 자리했습니다.
(앵커-1)
기아차는 지난해 기업 회생 이후 8년 만에 다시 적자로 전환됐는데요. 이처럼 실적이 악화된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죠.
[CG-1 기아차 실적 악화 원인]
-현대차와 이미지 차별화 실패
-고유가로 RV 차량 수요 감소
-환율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
-해외 판매법인 적자보전 부담
(기자-1)
한보철강과 함께 97년 외환위기의 서막을 올렸던 기아차가 외환위기 이후 10년 만에 또 다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98년 현대차에 인수된 기아차는 현대차와의 플랫폼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에 힘입어 수년간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뤄내며 국내 2위의 자동차 업체라는 명성을 되찾았습니다.
기아차는 그러나 현대차와 차별화된 이미지의 신차 개발을 등한시한데다, 고유가로 인해 주력 차종인 RV 차량에 대한 수요가 크게 줄어들면서 2000년대 중반부터 실적이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환율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직면하면서 1253억원의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98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적자로 전환됐습니다.
기아차가 환율하락으로 인해 이처럼 큰 피해를 입게 된 것은 국내 생산비중이 70% 정도에 불과한 현대차와는 달리 국내 생산비중이 90%를 넘는 사업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 데요.
실제 지난해 원화 대비 달러와 유로값이 각각 6.7%, 5.5% 하락하면서 8110억원의 매출 감소 효과가 발생했고 이는 곧 대규모 영업손실로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
(앵커-2)
기아차는 지난해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올해 공격적인 사업목표를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는 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CG-2 공격적 사업목표 제시]
-자동차 124만5000대 판매 목표
-매출 18조, 경상이익 2900억 목표
-올해 해외 생산 비중 20%로 확대
-기아차 경영계획에 시장반응 냉담
(기자-2)
기아차는 올해 내수 32만4000대, 수출 92만1000대 등 총 124만5000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18조2780억원의 매출과 2900억원의 경상이익을 올릴 계획인데요.
기아차는 이를 위해 올해 생산과 판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원가 절감과 해외 생산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슬로바키아 공장이 본격 가동되고 중국 제2공장도 4분기부터 가동에 들어감 예정이어서 지난해 9% 수준에 머물렀던 해외 생산 비중이 올해는 20% 수준까지 늘어나 원화강세에 따른 충격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기아차의 낙관적인 전망과는 달리 시장에선 부정적인 전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아차를 비롯한 완성차 업계 전체가 매출 원가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비용을 통제하지 못하는 구조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는데다, 내수부진과 환율급락, 노사문제 등에 대한 리스크관리 체계도 취약해 올해도 실적개선이 쉽지 않을 것이란 것입니다.
또 해외법인의 적자 보전 부담이 적지 않고 해외시장에서의 인지도 부족으로 판매 부진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3)
기아차가 내놓은 낙관적인 전망에 대해 상당수 증권사들이 혹평을 쏟아내고 있는 데요. 이들 증권사들이 올해 실적 부진을 점치는 근거는 무엇이며 투자의견이나 목표가는 어떻게 제시하고 있는지 정리해 주시죠.
[CG-3 증권사 목표가 하향]
-굿모닝신한->8800원
-대신증권->1만3000원
-한화증권->1만3100원
-동부증권->1만1500원
(기자-3)
굿모닝신한증권은 해외 판매법인의 누적적자 3500억원을 올해 털어낼 가능성이 커 기아차의 올해 영업적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에 따라 기아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축소'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만5100에서 8800원으로 대폭 낮췄습니다.
대신증권도 올해도 원화강세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의 1만6000원에서 18.7% 하향한 1만3000원으로 조정했습니다.
한화증권은 올해 내수시장의 경우 신차가 한 차종만 계획돼 있고, 수출 차종도 부재해 수익성개선이 불투명하다며 목표주가를 1만5200원에서 1만3100원으로 낮춰 잡았습니다.
동부증권도 실적 부진과 대규모 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로 이미 주가가 장부가 이하로 하락했지만 낮은 수익성을 감안할 때 가격메리트를 논할 상황이 아니라며 목표주가를 1만1500원으로 15% 낮췄습니다.
(앵커-4)
대다수 증권사들이 기아차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일부 증권사들은 기아차 주가가 이미 바닥을 쳤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는 데요.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CG-4 현주가 바닥론 제기]
-교보증권->1만6000원 유지
->신차효과, 판촉비 축소 등
-한국증권->1만4600원 유지
->환율안정, 공장가동률 증가
(기자-4)
기아차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비관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간혹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내놓는 증권사들도 눈에 띠고 있습니다.
교보증권은 신차효과와 판촉비 축소로 올해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기아차에 대한 투자등급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6000원을 유지했습니다.
교보증권은 특히 현대차 노조가 작년에 수차례의 정치파업에 동참한 것과는 달리 기아차 노조는 작년 3분기 이후 정치파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어, 올해는 원만한 노사관계 구축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적과 주가도 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증권도 최근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되찾고 있고 가동률도 지난해보다 4.15% 증가한 80.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아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600원을 유지했습니다.
한국증권은 또 해외법인 정상화 비용을 2년 동안 50%씩 나눠서 지출한다면 올해는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0.7%에서 올해 1%, 내년에는 1.9%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앵커-5)
요즘처럼 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개별 종목에 대한 증권사들의 투자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데요. 기아차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투자판단에 반드시 고려해야할 사항은 무엇인지 정리해주시죠.
[CG-5 기아차 투자판단 사항]
-출시 예정 신차 소비자 호응도
-환율 안정화, 노사관계 안정성
-해외법인 적자 보전 자금 규모
-원가절감, 비용혁신 등 자구노력
(기자-5)
네 그렇습니다. 최근 들어 시장상황이 불확실해 지면서 개별종목에 대한 증권사들의 의견도 크게 엇갈리고 있는 데요.
심지어는 같은 증권사 소속 애널리스트가 동일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달리 내 투자자들에게 비난을 받은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개별종목의 주가향방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의미 정도로 받아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기아차에 대한 증권사들의 투자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몇 가지 사항은 투자자 스스로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우선 올해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인 신차가 디자인이나 성능면에서 소비자 요구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인지를 꼼꼼히 살펴할 할 것입니다.
또 지난해 실적부진의 원인이었던 환율하락이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지, 그리고 원만한 노사관계가 정착될 가능성이 있는 지 등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밖에 해외법인 정상화를 위해 올해 어느 정도 자금이 투입될 것이며, 국내외 공장 가동률이 실제 어느 정도 향상되고 있는 지, 또 생산원가 절감이나 비용구조 혁신을 위해 얼마만큼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도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