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Briefing] 변양호씨 무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차그룹의 '계열사 채무 탕감 로비 의혹'과 관련해 2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변양호 전 재정경제부 금융국장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그러나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은 김동훈 전 안건회계법인 대표와 수뢰 혐의로 기소된 박상배 전 산업은행 부총재,연원영 전 자산관리공사 사장 등은 모두 유죄가 인정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종석 부장판사)는 29일 변 전 국장에 대해 "유일한 직접 증거인 김동훈씨의 검찰 수사 및 법정 진술을 선뜻 믿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공소사실 중 김씨가 변씨를 과천 정부청사로 찾아가 만났다고 주장하는 2001년 7월12일에 변씨는 국회 재경위에 참석하고 금융발전심의위원회에 참석한 사실이 인정되며,김씨가 다른 날 변씨를 만났다는 일식집과 술집 등을 특정하지 못해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이유를 밝혔다.

    ADVERTISEMENT

    1. 1

      대법 "무면허 운전 '사고부담금 최대 1억' 약관 유효"

      무면허 운전 사고가 났을 때 보험사가 피보험자에게 고액의 사고부담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보험약관 조항이 유효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중대한 교통법규 위반의 책임을 강화하려고 개정한 표준약관을 그대로 반영한 ...

    2. 2

      서울시, 전기차 충전기 ‘수리검정’ 시행…전국 지자체 최초

      서울시가 수리된 전기차 충전기를 현장에서 바로 검정해 재가동하는 ‘수리검정’ 제도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했다. 충전기 가동 중단 기간을 줄여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신...

    3. 3

      "시험 보고 울었다"…초등생 수천 명 몰린 '황소 고시' 정체 [사교육 레이더]

      예비 초3 A양은 최근 ‘황소 레벨테스트’를 치른 뒤 시험장을 나서자마자 눈물을 터뜨렸다. 요즘 ‘공부 좀 한다’는 아이들이 많이 다닌다는 ‘생각하는 황소&r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