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 추가지분 확보로 지배구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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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대표이사 김영민)의 최대주주인 디프로텍이 셀런 주식 3.1%(97만4천509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강화했습니다.
디프로텍은 지난해 6월 김영민 셀런 대표이사로부터 셀런 지분을 현물출자 받아 셀런의 최대주주가 된 회사로 이번에 셀런 지분을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10.2%에서 13.3%로 높였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약하다는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며, 안정적 경영을 위해 디프로텍의 셀런 지분 확대 의지가 분명한 만큼 향후 추가지분 취득의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디프로텍은 지난해 6월 김영민 셀런 대표이사로부터 셀런 지분을 현물출자 받아 셀런의 최대주주가 된 회사로 이번에 셀런 지분을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10.2%에서 13.3%로 높였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약하다는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며, 안정적 경영을 위해 디프로텍의 셀런 지분 확대 의지가 분명한 만큼 향후 추가지분 취득의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