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천정배 탈당 … 대통합신당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열린우리당 창당 주역 중 한 명인 천정배 의원이 28일 탈당했다.

    임종인,이계안,최재천 의원에 이은 네 번째 탈당이다.

    '친노(親盧)' 세력으로 분류됐던 염동연 의원도 이르면 30일 탈당할 예정이어서 열린우리당은 전당대회를 통한 질서 있는 통합신당 추진이냐,당의 급속한 분화 내지 해체냐는 갈림길에 서게 됐다.

    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지향적 민생개혁 세력의 대통합신당을 추진하기 위해 열린우리당의 품을 떠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각계 각층의 뜻있는 인사들과 협력,중산층과 서민을 비롯한 모든 국민이 사람답게 사는 나라를 만들 미래 비전과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의 뜻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한길 원내대표와 강봉균 정책위 의장도 탈당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열린우리당의 '탈당 러시'가 현실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군대 3개월 더 있을래요" 요즘 '공군' 인기 이유가…'깜짝'

      입영 예정자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공부, 자격증 취득 등 진로 준비에 유리한 복무 환경을 따져 군종을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군대가 대학 입시와 사회 진출 준비의 주요 경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

    2. 2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李, 24일 국무회의서 임명

      국방부는 23일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사진)을 내정했다.해군사관학교 47기인 김 총장은 제3함대사령관, 제5기뢰·상륙전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등을 지냈다. 국방부...

    3. 3

      조현, 이란 외무장관과 첫 통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하고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해협 선박 안전 문제 등을 논의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이후 양국 외교 수장이 소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3일 외교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