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모토로라, NEC, NTT 도코모, 파나소닉, 보다폰과 함께 참여한 리눅스 기반 모바일 플랫폼 공동개발 기구 '리모(LiMo)'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영리 독립기구인 '리모(LiMo)'의 출범은 세계 주요 휴대폰 제조사와 유력 사업자들이 협력해 리눅스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공동개발을 주도하기 위한 기구를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P><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