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호주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니콜 바이디소바(체코)의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

세레나가 2-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멜버른(호주)AP연합뉴스